자유로운이야기 1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송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송 〔회장 장길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한 해 마무리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 송으로 마무리를 해보시는것은 어떤가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분들의 봉사활동을 보니 어머니의사랑이 넘치는것같습니다 바라만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쁘게 봉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언제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슬픔많은 세상에 행복을 전하는 우리~~ We❤u 언제나 우리곁에서 손내밀어 주죠 가사속에서 어머니사랑의 마음이 느껴져요 최고입니다^^👍

인체기행 무좀 발이 근질근질.....ㅠㅠ

인체기행 무좀 발이 근질근질 무좀은 참 성가신 질병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속하진 않지만 그로 인한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다, 자기가 잘 안 씻어서 걸린 것 같아 일말의 죄책감까지 느껴야 한다. 남이 알면 동정은 커녕 “더럽다”고 외면할까 두려워 혼자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간지러움을 참아야 하는 무서운 병, 그게 바로 무좀이다.. “오래전부터 무좀을 앓아왔는데 잘 낫지가 않네요. 가렵고 각질이 생기고 갈라지고 수포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생겼습니다. 발톱무좀까지 앓고 있는데, 이젠 그만 보내버리고 싶어요.” 나 역시 무좀을 몇 번 앓아 봤기에 이분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잠시도 괴로운데 오랫동안 무좀을 앓고 있다면 얼마나 보내버리고 싶을까? 무좀은 남들이 알까 무서워 혼자 발가락을 꼼..

머리카락의 소중함을 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진경의 건강상식)

머리카락의 소중함을 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진경의 건강상식) ● 생활 속에서 소중한 머리카락을 지키는 탈모 예방법 ▷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기 ▷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은 뒤 꼭 두피까지 확실하게 말리기 ▷ 두피의 유분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두피 관리용 샴푸 사용하기 ▷ 식습관 개선은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으므로 되도록 채소류 및 저염식 위주로 식사하기 ▷ 과도한 피지 분비를 유발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음주를 피하고 금연하기 ▷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머리카락 및 두피 세포 재생 시간이므로 이때 반드시 취침하기 자료출처 : 아시아경제

"변비" 배변 주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변비" 배변 주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세히 보기 : 오늘의과학 - 오늘 시원하셨나요? 변비에서 배변 간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변의 상태다. 만약 대변이 무른 상태로 쉽게 빠져나간다면 변비에 의한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딱딱한 상태의 대변이 큰창자에 머물러 있게 되면 창자벽을 자극하게 된다. 딱딱한 덩어리가 창자 벽을 누르면 주변의 혈관이 눌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대변이 들어찬 부위 주변의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으면 주변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적절히 공급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치핵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려면 변비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상식 - 아는 만큼 건강하게! (NCC 스페셜..

● 눈 운동과 전신 운동을 멀리하는 습관 버리기

● 눈 운동과 전신 운동을 멀리하는 습관 버리기 하루 15분에서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당뇨, 고혈압 등을 예방하여 그로 인해 함께 발병할 수 있는 눈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당뇨는 망막의 혈관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성 망막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당뇨와 함께 동반되는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은 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운동 부족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녹내장과 황반 변성 위험이 있다면 안압과 복압을 올리는 근력운동, 수영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눈 운동을 자주 하면 좋은데 이는 안압을 낮춰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1분에 15회 정도 자주 깜빡여주고 30cm 근거리를 15초, 5m..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스마트폰 보지 않기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스마트폰 보지 않기 어제밤에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앞으로는 안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눈을 보호해 주세요^^ ●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스마트폰 보지 않기 잠들기 전 불을 끈 어두운 방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다. 어두운 곳에서 우리 눈은 자연스레 동공이 커지는데 이런 상태로 작은 화면이나 모니터를 오래 볼 경우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시력이 저하되고 안압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런 습관이 자주 오래 반복될 경우 안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되도록 자기 전이나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을 자제하고 만약 실내가 어둡다면 반드시 등을 켠 상태에서 책이나 모니터를 봐야 한다고 한다. 자료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