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발이 안 좋아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평상시 걸을 수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박또박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평상시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걸어다녔는데 막상 발이 불편하다보니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감사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페루 국경지역 야바리에 휠체어를 기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같은 공간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인류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힘겨운 지구촌 가족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페루 국경 지역 야바리에 휠체어 17대 기증 페루 ‘개발사회통합부(MIDIS)’는 국경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