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걷고 줍고 챌린지

새 밀레니엄의 흥분으로 들떴던 2000년, 위러브유는 ‘제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수술비가 부족한 심장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위러브유의 연례 복지 행사로, 

20회가 열리는 동안 세계 각국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돕는 장이 됐다. 

이처럼 무언가를 시작하는 ‘첫 회’의 의미는 특별하고 중요하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어떤 일이라도 시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 

여럿이 함께하는 시작이라면 그 파급력은 더 커진다.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더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걷고 줍고 챌린지

지구를 위한 힘찬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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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하는 걷고 줍고 챌린지^^


걷고 줍고 챌린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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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산책. 운동시 쓰레기를 줍는 클린액션입니다.


지난 5월 여성동아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한달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캠페인,

 #걷고줍고챌린지를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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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폭염·폭설·태풍·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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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과학자들이 바로 지금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부터 인류 생존을 지켜낼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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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줍고 챌린지 켐페인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것이 아닙니다.

걷고줍고 챌린지 켐페인 불씨가 되어서 이젠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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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일상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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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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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UN 지속 가능 목표 이행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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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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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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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쓰레기 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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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플러그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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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장 볼 때,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해 장바구니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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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요리할 때,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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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가족과 소풍 갈 때, 다회용기에 김밥 쏙! 발생한 쓰레기 집으로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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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재활용 가능한 물건 및 포장재 분리배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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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외출할 때,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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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이동할 때,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생태교통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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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집 적정 온도 유지하기 (여름 : 26도 / 겨울 : 18~2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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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잠 잘 때, 집 안의 불 모두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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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해 걷고 환경위해 쓰레기 줍는 환경캠페인!! 

휴지를 잘 주워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쑥스러울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한번 두번 하다보면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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