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클린액션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이 캠페인은 위러브유 환경보호사업 중 하나이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합니다.
나 한 사람이 지구 환경에 무슨 도움이 될까?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거창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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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국제위러브유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열두 달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한다. 1월은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함으로써 탄소 감축(1통에 4g) 효과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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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묵은해를 보내고 맞이한 첫 달,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졌다.
메일함에 켜켜이 쌓인 이메일을 청소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놓고 잘 잊곤 했다. 이참에 하나의 계정만 남기고 불필요한 메일들을 지우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한 회원의 소감처럼,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새해의 시작을 가뿐하게 연 위러브유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얻는 게 목표다. 2월에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 챌린지’가 배턴을 이어받는다. 자료출처 :https://intlweloveu.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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